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가 미상 (문단 편집) == 기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gerhard-richter.com/9127.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547.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569.jpg|width=100%]]}}} || || '''{{{#fff 《루디 삼촌》[br]Onkel Rudi, 1965}}}'''[* 그림 속 인물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삼촌인 루돌프 쇤펠더다. 그는 조현병으로 절멸 수용소에서 사망한 마리안네 쇤펠더와 남매지간이다. 작중 인물은 엘리자베트 마이의 남매로 군에서 휴가를 나와 엘리자베트의 병문안을 오는 귄터 마이와 에렌프리드 마이 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 루돌프 쇤펠더는 노르망디에서 전사했고, 작중 귄터와 에렌프리트 마이는 눈 덮인 산지에서 총을 맞고 전사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 '''{{{#fff 《마리안네 이모》[br]Tante Marianne, 1965}}}''' || '''{{{#fff 《하이데 씨》[br]Herr Heyde, 1965}}}''' ||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전작 [[타인의 삶]]에서 [[슈타지]]의 감찰을 당한 작가 게오르크 드라이만 역을 맡은 [[제바스티안 코흐]]는 본작에서 [[나치]]이자 [[동독]] 체제에 재빨리 순응하는 기회주의적 인물로 등장한다. * 한국 개봉 명칭은 독일어 제목을 번역한 명칭을 사용했으나, 영문 명칭은 작중 엘리자베트 마이가 쿠르트에게 당부한 메시지인 '절대 눈 돌리지 마' (Never look away)를 사용했다. * 작중 뒤셀도르프 예술학교에서 쿠르트와 하리, 아드리안, 아렌트 넷이 같이 다니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로도 당시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시그마 폴케, 블링키 팔레르모와 콘라트 피셔는 절친한 친구들이었다. 이 넷은 게르하르트의 자본주의 리얼리즘 운동에 동참했던 초기 멤버들이기도 하다. 작중 아렌트 이보는 시그마 폴케, 아드리안 시멜은 콘라트 피셔를 나타냈다. 다만 블링키 팔레르모와 하리 사이의 연관성은 크지 않다. *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주변인들의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생을 꽤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지만, 정작 게르하르트 본인은 영화가 공개된 이후 자신의 일생을 악용했다고 주장하며 '이것은 나를 묘사하려 했을 지언정 절대 내가 아니다'며 노발대발했다. 감독과 게르하르트는 영화의 구상 단계부터 감독이 게르하르트의 집에 한달간 손님으로 지내며 게르하르트가 자랐던 드레스덴을 같이 방문하기도 했던 사이였으나, 게르하르트는 작중 주인공인 쿠르트가 화가가 아닌 작가나 음악가 등 다른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게르하르트는 편지에서 본인의 작품을 영화에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으나, 작중 쿠르트가 그린 그림들은 위에서 볼 수 있는 게르하르트 리히터 작품들의 양식을 그대로 사용해 묘사 대상을 작중 배우들로 바꿔 새로 제작하는 정도에 그쳤다. 아래는 작중 쿠르트가 그린 그림. [[파일:WOA painting.png|width=500]] [각주][[분류:독일의 드라마 영화]][[분류:2018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